서울 강남경찰서는 그룹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홈페이지가 해킹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사측은 고소장에서 오늘 오전 9시쯤부터 '티아라' 소속 가수를 음해하는 동영상이 홈페이지에 올라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홈페이지를 해킹한 누리꾼에게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가 있다고 보고, 신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기획사측은 고소장에서 오늘 오전 9시쯤부터 '티아라' 소속 가수를 음해하는 동영상이 홈페이지에 올라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홈페이지를 해킹한 누리꾼에게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가 있다고 보고, 신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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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소속사 홈페이지 해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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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19:29:16
서울 강남경찰서는 그룹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홈페이지가 해킹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사측은 고소장에서 오늘 오전 9시쯤부터 '티아라' 소속 가수를 음해하는 동영상이 홈페이지에 올라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홈페이지를 해킹한 누리꾼에게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가 있다고 보고, 신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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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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