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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인사위원회 통해 철저히 검증”
입력 2013.05.15 (21:15) 수정 2013.05.15 (22:1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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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성추행 의혹을 계기로 인사 검증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에서 수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후속 조치를 빠르게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언론사 정치부장단과의 만찬에서 방미 기간 불거진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에 관해 소회를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쁘게 보냈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일정 말미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검증을 했는데도 그런 인물이었나 싶을 정도로 엉뚱한 결과로 이어져 실망스럽다며 인사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사위원회에서 다면적으로 철저하게 검증하고, 인사자료를 쌓아가면서 상시 검증을 하는 등 제도 보완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미국에 수사를 의뢰해 놓았기 때문에 결과가 나오는대로 후속조치를 발빠르게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책론과 관련해서는 이남기 홍보수석이 이미 사의를 표명했고, 이런 문제가 생기면 관련 수석도 책임져야 한다고 했던 만큼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여기서 공방을 벌이는 것보다 미국에서 냉정하고 공정하게 빨리 수사해주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윤 전 대변인에 대해서는 행정 절차법의 징계 절차를 밝아 직권 면직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박 대통령 “인사위원회 통해 철저히 검증”
    • 입력 2013-05-15 21:16:05
    • 수정2013-05-15 22:15:21
    뉴스 9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성추행 의혹을 계기로 인사 검증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에서 수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후속 조치를 빠르게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언론사 정치부장단과의 만찬에서 방미 기간 불거진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에 관해 소회를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쁘게 보냈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일정 말미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검증을 했는데도 그런 인물이었나 싶을 정도로 엉뚱한 결과로 이어져 실망스럽다며 인사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사위원회에서 다면적으로 철저하게 검증하고, 인사자료를 쌓아가면서 상시 검증을 하는 등 제도 보완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미국에 수사를 의뢰해 놓았기 때문에 결과가 나오는대로 후속조치를 발빠르게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책론과 관련해서는 이남기 홍보수석이 이미 사의를 표명했고, 이런 문제가 생기면 관련 수석도 책임져야 한다고 했던 만큼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여기서 공방을 벌이는 것보다 미국에서 냉정하고 공정하게 빨리 수사해주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윤 전 대변인에 대해서는 행정 절차법의 징계 절차를 밝아 직권 면직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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