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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건 강등, 3일 못 넘긴 FA컵 우승 기쁨
입력 2013.05.15 (21:55) 수정 2013.05.15 (22:2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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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흘 전 잉글랜드 FA컵에서 우승한 위건이 아스널에 져, 프리미어리그에 남지 못하고 2부리그로 강등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스널을 만난 위건은 전반을 1대 1로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그러나 위건은 후반에 무너졌습니다.

후반 18분 월콧을 시작으로 8분 동안 3골을 내줬습니다.

1경기를 남긴 위건은 17위인 선덜랜드에 승점 4점이 뒤져 강등이 확정됐습니다.

불과 사흘 전 FA컵을 차지했던 선수들과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박수로 서로를 위로하며 위건의 축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줬습니다.

FA컵 준우승팀인 맨시티는 패스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이른 새벽 어둠을 뚫고 힘차게 출발하는 마라톤 선수들.

험난한 화산 지대를 넘는 등 83.3km의 고독한 레이스에서, 스페인의 킬리안이 6시간 54분 9초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6명의 유럽 젊은이들이 킥 바이크를 타고 도로를 질주합니다.

이들은 투르드 프랑스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3,500km를 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위건 강등, 3일 못 넘긴 FA컵 우승 기쁨
    • 입력 2013-05-15 21:56:10
    • 수정2013-05-15 22:27:06
    뉴스 9
<앵커 멘트>

사흘 전 잉글랜드 FA컵에서 우승한 위건이 아스널에 져, 프리미어리그에 남지 못하고 2부리그로 강등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스널을 만난 위건은 전반을 1대 1로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그러나 위건은 후반에 무너졌습니다.

후반 18분 월콧을 시작으로 8분 동안 3골을 내줬습니다.

1경기를 남긴 위건은 17위인 선덜랜드에 승점 4점이 뒤져 강등이 확정됐습니다.

불과 사흘 전 FA컵을 차지했던 선수들과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박수로 서로를 위로하며 위건의 축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줬습니다.

FA컵 준우승팀인 맨시티는 패스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이른 새벽 어둠을 뚫고 힘차게 출발하는 마라톤 선수들.

험난한 화산 지대를 넘는 등 83.3km의 고독한 레이스에서, 스페인의 킬리안이 6시간 54분 9초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6명의 유럽 젊은이들이 킥 바이크를 타고 도로를 질주합니다.

이들은 투르드 프랑스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3,500km를 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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