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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헬로’, 일본어 버전 나온다
입력 2013.05.15 (22:18) 연합뉴스
'가왕' 조용필(63)이 정규 19집 '헬로'를 일본어 버전으로도 내놓는다.
 
지난 1996년 마지막 일본 공연을 펼친 지 17년 만이다.

조용필은 15일 오후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기자들을 만나 "19집이 일본에도 조금씩 알려져 일본 유니버설과도 회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유니버설 관계자에 따르면 조용필은 걸그룹 카라가 소속된 일본 레이블 시그마로부터 '헬로'의 일본어 버전을 제안받았다.

조용필은 19집 '헬로' 가운데 일부 수록곡을 일본어로 녹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필은 "사실 공식적으로는 1996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일본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당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했다"며 "일본에서 활동을 한다면, 콘서트 이외에는 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했는데, 일본이라고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헬로'는 15일 기준으로 총 18만장이 팔렸다.

오는 28일에는 LP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 조용필 ‘헬로’, 일본어 버전 나온다
    • 입력 2013-05-15 22:18:05
    연합뉴스
'가왕' 조용필(63)이 정규 19집 '헬로'를 일본어 버전으로도 내놓는다.
 
지난 1996년 마지막 일본 공연을 펼친 지 17년 만이다.

조용필은 15일 오후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기자들을 만나 "19집이 일본에도 조금씩 알려져 일본 유니버설과도 회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유니버설 관계자에 따르면 조용필은 걸그룹 카라가 소속된 일본 레이블 시그마로부터 '헬로'의 일본어 버전을 제안받았다.

조용필은 19집 '헬로' 가운데 일부 수록곡을 일본어로 녹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필은 "사실 공식적으로는 1996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일본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당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했다"며 "일본에서 활동을 한다면, 콘서트 이외에는 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했는데, 일본이라고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헬로'는 15일 기준으로 총 18만장이 팔렸다.

오는 28일에는 LP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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