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삼성이 두산을 꺾고 8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삼성은 잠실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타점을 올린 이승엽과 한점 홈런을 터트린 최형우의 활약으로 두산에 8대 3으로 이겼습니다.
넥센은 목동 홈 경기에서 무려 20안타를 몰아치며 한화에 19대 1로 승리했습니다.
넥센은 올시즌 최다 득점과 최다 점수 차 승리 기록을 세웠습니다.
NC는 사직 원정경기에서 롯데를 6대 4로 이겨 롯데전 첫승을 거뒀습니다.
SK는 기아와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11회초 기아 투수 송은범의 폭투로 결승점을 뽑아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잠실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타점을 올린 이승엽과 한점 홈런을 터트린 최형우의 활약으로 두산에 8대 3으로 이겼습니다.
넥센은 목동 홈 경기에서 무려 20안타를 몰아치며 한화에 19대 1로 승리했습니다.
넥센은 올시즌 최다 득점과 최다 점수 차 승리 기록을 세웠습니다.
NC는 사직 원정경기에서 롯데를 6대 4로 이겨 롯데전 첫승을 거뒀습니다.
SK는 기아와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11회초 기아 투수 송은범의 폭투로 결승점을 뽑아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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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8연승 ‘선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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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23:44:30
프로야구에서 삼성이 두산을 꺾고 8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삼성은 잠실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타점을 올린 이승엽과 한점 홈런을 터트린 최형우의 활약으로 두산에 8대 3으로 이겼습니다.
넥센은 목동 홈 경기에서 무려 20안타를 몰아치며 한화에 19대 1로 승리했습니다.
넥센은 올시즌 최다 득점과 최다 점수 차 승리 기록을 세웠습니다.
NC는 사직 원정경기에서 롯데를 6대 4로 이겨 롯데전 첫승을 거뒀습니다.
SK는 기아와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11회초 기아 투수 송은범의 폭투로 결승점을 뽑아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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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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