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납품공장 방화 40대 검거
입력 2013.05.16 (06:15)
수정 2013.05.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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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자신이 자재를 납품하는 공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43살 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의 한 기계부품 공장에 불을 질러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밀린 대금을 받으러 왔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 씨는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의 한 기계부품 공장에 불을 질러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밀린 대금을 받으러 왔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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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재 납품공장 방화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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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6 06:15:51
- 수정2013-05-16 15:59:36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자신이 자재를 납품하는 공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43살 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의 한 기계부품 공장에 불을 질러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밀린 대금을 받으러 왔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 씨는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의 한 기계부품 공장에 불을 질러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밀린 대금을 받으러 왔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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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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