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모바일 앱과 콘텐츠 분야 개발자를 양성하는 '스마트 앱 창작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앱 창작터는 9개 과정, 300명의 전문 인력을 매년 양성해 3년간 30개사 이상의 앱 전문 기업을 육성한다는 프로젝트입니다.
성남시는 우수 팀을 선정해 최대 5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최장 2년간의 입주공간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앱 창작터는 9개 과정, 300명의 전문 인력을 매년 양성해 3년간 30개사 이상의 앱 전문 기업을 육성한다는 프로젝트입니다.
성남시는 우수 팀을 선정해 최대 5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최장 2년간의 입주공간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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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스마트앱 창업 지원…30개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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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6 06:19:18
경기도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모바일 앱과 콘텐츠 분야 개발자를 양성하는 '스마트 앱 창작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앱 창작터는 9개 과정, 300명의 전문 인력을 매년 양성해 3년간 30개사 이상의 앱 전문 기업을 육성한다는 프로젝트입니다.
성남시는 우수 팀을 선정해 최대 5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최장 2년간의 입주공간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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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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