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역서 연쇄 폭탄테러…최소 20명 사망
입력 2013.05.16 (06:19)
수정 2013.05.16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라크 전역에서 폭탄테러가 잇따라 적어도 20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시아파 거주지 카디미야와 사드르 등 곳곳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습니다.
북부 키르쿠크 인근에서도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8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타르미야에선 오토바이를 이용한 폭탄 공격으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등 전역에서 폭탄 테러가 잇따랐습니다.
이라크에서는 계속되는 폭력 사태로 올해 들어서도 매달 200명 이상이 희생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시아파 거주지 카디미야와 사드르 등 곳곳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습니다.
북부 키르쿠크 인근에서도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8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타르미야에선 오토바이를 이용한 폭탄 공격으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등 전역에서 폭탄 테러가 잇따랐습니다.
이라크에서는 계속되는 폭력 사태로 올해 들어서도 매달 200명 이상이 희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라크 전역서 연쇄 폭탄테러…최소 20명 사망
-
- 입력 2013-05-16 06:19:18
- 수정2013-05-16 11:03:22
이라크 전역에서 폭탄테러가 잇따라 적어도 20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시아파 거주지 카디미야와 사드르 등 곳곳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습니다.
북부 키르쿠크 인근에서도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8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타르미야에선 오토바이를 이용한 폭탄 공격으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등 전역에서 폭탄 테러가 잇따랐습니다.
이라크에서는 계속되는 폭력 사태로 올해 들어서도 매달 200명 이상이 희생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시아파 거주지 카디미야와 사드르 등 곳곳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습니다.
북부 키르쿠크 인근에서도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8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타르미야에선 오토바이를 이용한 폭탄 공격으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등 전역에서 폭탄 테러가 잇따랐습니다.
이라크에서는 계속되는 폭력 사태로 올해 들어서도 매달 200명 이상이 희생됐습니다.
-
-
범기영 기자 bum710@kbs.co.kr
범기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