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꼬마팬과 캐치볼 ‘훈훈하네~’

입력 2013.05.16 (00:59) 수정 2013.05.1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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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슬로건과 함 프로야구가 출범했는데요.

어린 아이에게 특별한 꿈과 희망을 선물한
LA 다저스 류현진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내일 밤에 다시 찾아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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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꼬마팬과 캐치볼 ‘훈훈하네~’
    • 입력 2013-05-16 07:03:46
    • 수정2013-05-16 07:19:18
    스포츠 하이라이트
1982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슬로건과 함 프로야구가 출범했는데요.

어린 아이에게 특별한 꿈과 희망을 선물한
LA 다저스 류현진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내일 밤에 다시 찾아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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