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폭력 피해 지원단 운영

입력 2013.05.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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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성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법률과 의료 전문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지원단은 법무사와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 103명과 의사와 임상심리사 등 의료 전문가 6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원단은 피해 여성의 심리 상담과 함께 민.형사 소송, 질병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송에 필요한 진단서나 소견서도 무료로 발급해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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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여성폭력 피해 지원단 운영
    • 입력 2013-05-16 07:48:19
    사회
서울시가 여성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법률과 의료 전문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지원단은 법무사와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 103명과 의사와 임상심리사 등 의료 전문가 6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원단은 피해 여성의 심리 상담과 함께 민.형사 소송, 질병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송에 필요한 진단서나 소견서도 무료로 발급해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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