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저시정특보 해제…항공기 정상 운항
입력 2013.05.16 (08:07)
수정 2013.05.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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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제주공항의 짙은 안개로 항공기 60여 편이 결항됐지만 현재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10분 아시아나항공 제주-김포노선을 시작으로 항공사마다 임시편을 긴급 투입해 승객들을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공항에 안개로 저시정특보가 내려지며 제주 기점 항공기 60여 편이 결항돼 승객 3천50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10분 아시아나항공 제주-김포노선을 시작으로 항공사마다 임시편을 긴급 투입해 승객들을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공항에 안개로 저시정특보가 내려지며 제주 기점 항공기 60여 편이 결항돼 승객 3천50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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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저시정특보 해제…항공기 정상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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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6 08:07:54
- 수정2013-05-16 15:41:45
어제 하루 제주공항의 짙은 안개로 항공기 60여 편이 결항됐지만 현재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10분 아시아나항공 제주-김포노선을 시작으로 항공사마다 임시편을 긴급 투입해 승객들을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공항에 안개로 저시정특보가 내려지며 제주 기점 항공기 60여 편이 결항돼 승객 3천50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10분 아시아나항공 제주-김포노선을 시작으로 항공사마다 임시편을 긴급 투입해 승객들을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공항에 안개로 저시정특보가 내려지며 제주 기점 항공기 60여 편이 결항돼 승객 3천50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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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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