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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생산자물가 2.8% 하락…3년 반 만에 최대폭
입력 2013.05.16 (08:21) 수정 2013.05.16 (16:22) 경제
생산자물가가 3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4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9년 10월 -3.1% 이래 최대 하락폭입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0월 -0.5%를 기록한 이래 일곱 달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가 15.2% 하락한 것을 비롯해 경유 -13.2%, 고철 -21.5%, 슬래브 -23.2% 등 석유와 1차 금속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돼지고기 -16.4%, 쇠고기 -13.5%, 김 -20.7% 등 농림수산품 역시 7.5%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국제 원자재 가격이 낮아진 데다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생산자물가지수가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 4월 생산자물가 2.8% 하락…3년 반 만에 최대폭
    • 입력 2013-05-16 08:21:49
    • 수정2013-05-16 16:22:24
    경제
생산자물가가 3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4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9년 10월 -3.1% 이래 최대 하락폭입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0월 -0.5%를 기록한 이래 일곱 달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가 15.2% 하락한 것을 비롯해 경유 -13.2%, 고철 -21.5%, 슬래브 -23.2% 등 석유와 1차 금속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돼지고기 -16.4%, 쇠고기 -13.5%, 김 -20.7% 등 농림수산품 역시 7.5%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국제 원자재 가격이 낮아진 데다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생산자물가지수가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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