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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왜 이러는 걸까요~?’

입력 2013.05.16 (08:43) 수정 2013.05.16 (08:46)

‘루이스, 왜 이러는 걸까요?’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루이스가 트로피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붕어빵 두 자녀와 함께 다정하게!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발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주장 존 테리가 동료 선수들이 트랙을 돌며 기뻐하는 동안 운동장 잔디밭에서 두 자녀를 들어 올린 모습.

혼자 화보찍는 토레스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토레스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장면.

램퍼드 ‘이 순간이 오래가길!’ 첼시 선수들이 16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2~20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2-1로 이긴 뒤 트로피와 함께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우승도 짜릿, 골대 위도 짜릿~!’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골대에 올라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 느낌 잊고싶지 않아~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램퍼드가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있다.

‘온 힘을 다해 막는다!’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케이힐이 볼을 걷어내고 있는 장면.

토레스 얼쑤~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네마냐 마티치와 토레스가 볼다툼을 하고있는 장면.

모레노 ‘저리 비켜~’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세사스 아스필리쿠에타(왼쪽)와 호드리고 모레노가 볼다툼을 하고있다.

격투기의 한 장면같은 치열함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애슐리 콜(왼쪽)과 에두아르도 살비오(오른쪽)이 거친 몸싸움을 하고 있다.

토레스 ‘내 세리머니를 받으세요~’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토레스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장면.

공을 얼굴로?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에두아르도 살비오가 볼 컨트롤을 하고있다.

점프가 장난 아니네~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에제키엘 가라이(오른쪽)의 헤딩을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왼쪽)이 바라보고 있다.

추억의 놀이 말뚝박기?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동점골을 만들어낸 벤피카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

‘땀인지 눈물인지…’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우승을 놓친 벤피카 선수들이 우울한 모습으로 벤치로 돌아가고 있다.

루이스 ‘귀요미 잘한다~!’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하미레스의 아들이 우승 기념으로 시축을 하는 모습을 루이스가 지켜보고 있다.

토레스 ‘한마디만 더해봐~’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페르난도 토레스와 루이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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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진은 루이스가 트로피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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