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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납품하던 공장에 방화…1억 원 피해
입력 2013.05.16 (09:35) 수정 2013.05.16 (09: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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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밤 경기도 화성에선 자신이 납품하는 공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의 모텔에서 난 불 때문에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기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장 안이 검게 그을린 채, 부품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화성의 기계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이 공장에 자재를 납품하는 43살 임모 씨가 밀린 대금 때문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임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경찰: "((피의자)이 분이 원래 공장과 거래하던 분이 맞나요?) 거래관계는 있죠. 내일 감식하려고요... 오전에."

어젯밤 8시쯤 충북 청주의 한 모텔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7살 유 모 씨 등 투숙객 9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안을 메운 연기 때문에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터뷰> 이정한 (투숙객): "전부다 뭐 우왕좌왕했죠. 얼굴보시는 것처럼 수건으로 막.. 수건 없었지만 서로 수건 있는 거 하나가지고 같이하고 그랬죠."

어제 저녁 제주국제공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제주공항을 오가려던 항공기 60여 편이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이 때문에 김포와 제주공항 등에선 승객 수백 명이 발을 동동 구르며 항공사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 자신이 납품하던 공장에 방화…1억 원 피해
    • 입력 2013-05-16 09:36:53
    • 수정2013-05-16 09:58:49
    930뉴스
<앵커 멘트>

어제 밤 경기도 화성에선 자신이 납품하는 공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의 모텔에서 난 불 때문에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기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장 안이 검게 그을린 채, 부품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화성의 기계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이 공장에 자재를 납품하는 43살 임모 씨가 밀린 대금 때문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임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경찰: "((피의자)이 분이 원래 공장과 거래하던 분이 맞나요?) 거래관계는 있죠. 내일 감식하려고요... 오전에."

어젯밤 8시쯤 충북 청주의 한 모텔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7살 유 모 씨 등 투숙객 9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안을 메운 연기 때문에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터뷰> 이정한 (투숙객): "전부다 뭐 우왕좌왕했죠. 얼굴보시는 것처럼 수건으로 막.. 수건 없었지만 서로 수건 있는 거 하나가지고 같이하고 그랬죠."

어제 저녁 제주국제공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제주공항을 오가려던 항공기 60여 편이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이 때문에 김포와 제주공항 등에선 승객 수백 명이 발을 동동 구르며 항공사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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