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靑 공직자 금주 선언 각오 보여야”
입력 2013.05.16 (10:23)
수정 2013.05.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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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의혹을 계기로 청와대 공직자들이 금주선언을 하는 등의 각오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한 공직자의 삐뚤어진 행동과 생각이 만든 비극이 다시는 재현돼선 안 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윤창중 전 대변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큰 잘못으로 방미 외교 성과가 빛바랬다고 지적하면서, 청와대 공직자들이 자기희생과 사명감 속에 긍지를 갖고 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한 공직자의 삐뚤어진 행동과 생각이 만든 비극이 다시는 재현돼선 안 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윤창중 전 대변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큰 잘못으로 방미 외교 성과가 빛바랬다고 지적하면서, 청와대 공직자들이 자기희생과 사명감 속에 긍지를 갖고 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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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靑 공직자 금주 선언 각오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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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6 10:23:17
- 수정2013-05-16 23:07:18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의혹을 계기로 청와대 공직자들이 금주선언을 하는 등의 각오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한 공직자의 삐뚤어진 행동과 생각이 만든 비극이 다시는 재현돼선 안 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윤창중 전 대변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큰 잘못으로 방미 외교 성과가 빛바랬다고 지적하면서, 청와대 공직자들이 자기희생과 사명감 속에 긍지를 갖고 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한 공직자의 삐뚤어진 행동과 생각이 만든 비극이 다시는 재현돼선 안 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윤창중 전 대변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큰 잘못으로 방미 외교 성과가 빛바랬다고 지적하면서, 청와대 공직자들이 자기희생과 사명감 속에 긍지를 갖고 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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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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