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투리스 ‘추, 넌 정말 어메이징한 남자야’

입력 2013.05.16 (10:32) 수정 2013.05.16 (10:54)
세자르 ‘추, 넌 정말 어메이징한 남자야’ 미국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 4회에 솔로홈런을 친 뒤 동료 세자르 이스투리스의 환영을 받고 있다. 6회에도 1점 홈런을 날렸다.
홈런이 제일 쉬웠어요~ 미국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15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 4회에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방망이를 내려 놓으며 공을 바라보고 있다. 시즌 8호 홈런
뛰어 말어? 미국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15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뒤로 돌아 뛰어갈 포즈를 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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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투리스 ‘추, 넌 정말 어메이징한 남자야’
    • 입력 2013-05-16 10:32:03
    • 수정2013-05-16 1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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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 4회에 솔로홈런을 친 뒤 동료 세자르 이스투리스의 환영을 받고 있다. 6회에도 1점 홈런을 날렸다.

미국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 4회에 솔로홈런을 친 뒤 동료 세자르 이스투리스의 환영을 받고 있다. 6회에도 1점 홈런을 날렸다.

미국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 4회에 솔로홈런을 친 뒤 동료 세자르 이스투리스의 환영을 받고 있다. 6회에도 1점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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