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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축제 비용 40%가 연예인 섭외비”
입력 2013.05.16 (10:35) 수정 2013.05.16 (16:29) 사회
주요 국립대 대학축제 비용의 상당액이 연예인 섭외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났습니다.

새누리당 박성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대와 강원대, 제주대 등 10개 주요 국립대의 평균 축제비용은 1억 천6백여만 원이었는데 이 가운데 41%인 4천 8백여만 원은 연예인 섭외에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한 국립대의 경우 연예인 섭외와 무대 설치 등으로 전체 축제비용의 56%인 5천 8백여만 원을 쓴 반면 동아리 공연과 전시회에는 450만 원만을 지출하는 등 대학축제에서 연예인 의존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국립대 축제 비용 40%가 연예인 섭외비”
    • 입력 2013-05-16 10:35:07
    • 수정2013-05-16 16:29:25
    사회
주요 국립대 대학축제 비용의 상당액이 연예인 섭외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났습니다.

새누리당 박성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대와 강원대, 제주대 등 10개 주요 국립대의 평균 축제비용은 1억 천6백여만 원이었는데 이 가운데 41%인 4천 8백여만 원은 연예인 섭외에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한 국립대의 경우 연예인 섭외와 무대 설치 등으로 전체 축제비용의 56%인 5천 8백여만 원을 쓴 반면 동아리 공연과 전시회에는 450만 원만을 지출하는 등 대학축제에서 연예인 의존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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