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민족상 시상식…분야별 3명 수상

입력 2013.05.16 (10:41) 수정 2013.05.16 (15: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 48회 5.16 민족상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추상미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류희영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 학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또 사회교육 부문에서는 여성 인재 육성에 헌신한 공로로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산업 부문에서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윤홍근 제너시스 BBQ 그룹회장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5.16 민족상은 1966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사회에 헌신하고 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숨은 일꾼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48회째를 맞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16 민족상 시상식…분야별 3명 수상
    • 입력 2013-05-16 10:41:13
    • 수정2013-05-16 15:40:40
    사회
제 48회 5.16 민족상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추상미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류희영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 학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또 사회교육 부문에서는 여성 인재 육성에 헌신한 공로로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산업 부문에서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윤홍근 제너시스 BBQ 그룹회장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5.16 민족상은 1966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사회에 헌신하고 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숨은 일꾼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48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