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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형택 ‘레전드가 돌아왔다’
입력 2013.05.16 (11:15) 수정 2013.05.16 (11:24)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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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테니스의 레전드, 이형택이 현역 선수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4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이형택의 소감 들어보시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형택은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정든 코트로 돌아왔습니다.

4년의 공백에도 실력은 여전했습니다.

날카로운 백핸드 공격과 빠른 서브는 전성기 시절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하지만 젊고 힘있는 현역 선수들을 상대하긴 쉽지 않았습니다.

이형택은 후배 임규태와 함께 한 복식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4년만의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인터뷰> 이형택 : "쉽지 않은 상대였고 다음부터 더 준비를 잘 하면"

이형택은 두 차례나 US오픈 16강에 오른 한국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지난 2009년 은퇴 후 주니어 대표팀을 지도하다 37살의 나이에 현역 복귀를 결심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인터뷰> 이형택 : "나 자신에게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싶었다"

그동안 스타 부재에 목 말라온 팬들에게도 이형택의 복귀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인터뷰> 테니스 팬 : "이렇게 그의 플레이를 볼 수 있다는 자체가 좋다"

이형택은 본격적으로 몸을 만들어, 내년부터는 메이저 대회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테니스 이형택 ‘레전드가 돌아왔다’
    • 입력 2013-05-16 10:45:36
    • 수정2013-05-16 11:24:54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한국 테니스의 레전드, 이형택이 현역 선수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4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이형택의 소감 들어보시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형택은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정든 코트로 돌아왔습니다.

4년의 공백에도 실력은 여전했습니다.

날카로운 백핸드 공격과 빠른 서브는 전성기 시절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하지만 젊고 힘있는 현역 선수들을 상대하긴 쉽지 않았습니다.

이형택은 후배 임규태와 함께 한 복식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4년만의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인터뷰> 이형택 : "쉽지 않은 상대였고 다음부터 더 준비를 잘 하면"

이형택은 두 차례나 US오픈 16강에 오른 한국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지난 2009년 은퇴 후 주니어 대표팀을 지도하다 37살의 나이에 현역 복귀를 결심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인터뷰> 이형택 : "나 자신에게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싶었다"

그동안 스타 부재에 목 말라온 팬들에게도 이형택의 복귀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인터뷰> 테니스 팬 : "이렇게 그의 플레이를 볼 수 있다는 자체가 좋다"

이형택은 본격적으로 몸을 만들어, 내년부터는 메이저 대회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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