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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미군에 매춘업 활용 제안한 것 반성”
입력 2013.05.16 (11:02) 국제
위안부와 성매매 정당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하시모토 도루 일본유신회 공동대표가 주일 미군에 매춘 활용을 제안한 데 대해 반성해야할 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시모토 공동대표는 오늘 민방 프로그램에 출연해 너무 국제감각이 부족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시모토는 법에 허용된 풍속업, 매춘업에 대해 말한 것이며 성매매를 권유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 뒤 미국 풍속 문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고, 표현 부족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시모토의 반성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일본 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비판이 쏟아지자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하시모토는 어제도 위안부가 당시에 필요했다는 발언에 대해 위안부를 용인하는 것은 아니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당시에 모두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 하시모토 “미군에 매춘업 활용 제안한 것 반성”
    • 입력 2013-05-16 11:02:22
    국제
위안부와 성매매 정당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하시모토 도루 일본유신회 공동대표가 주일 미군에 매춘 활용을 제안한 데 대해 반성해야할 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시모토 공동대표는 오늘 민방 프로그램에 출연해 너무 국제감각이 부족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시모토는 법에 허용된 풍속업, 매춘업에 대해 말한 것이며 성매매를 권유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 뒤 미국 풍속 문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고, 표현 부족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시모토의 반성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일본 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비판이 쏟아지자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하시모토는 어제도 위안부가 당시에 필요했다는 발언에 대해 위안부를 용인하는 것은 아니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당시에 모두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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