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육군의 레이더로 탐지한 표적 정보를 실시간 전송받게 됐습니다.
공군은 육군의 저고도 탐지레이더가 포착한 표적 정보를 중앙방공통제소에서 자동 수신하는 '항적자료 자동전송체계'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체계는 독자 기술로 설계한 하드웨어와 전용 소프트웨어로 구성됐으며, 13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난 것으로 평가된다고 공군측은 설명했습니다.
공군은 육군의 저고도 탐지레이더가 포착한 표적 정보를 중앙방공통제소에서 자동 수신하는 '항적자료 자동전송체계'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체계는 독자 기술로 설계한 하드웨어와 전용 소프트웨어로 구성됐으며, 13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난 것으로 평가된다고 공군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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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육군 레이더 탐지정보 실시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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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6 11:02:31
공군이 육군의 레이더로 탐지한 표적 정보를 실시간 전송받게 됐습니다.
공군은 육군의 저고도 탐지레이더가 포착한 표적 정보를 중앙방공통제소에서 자동 수신하는 '항적자료 자동전송체계'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체계는 독자 기술로 설계한 하드웨어와 전용 소프트웨어로 구성됐으며, 13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난 것으로 평가된다고 공군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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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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