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유엔 총회, 시리아 규탄 새 결의안 채택
입력 2013.05.16 (11:13) 국제
유엔 총회가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을 규탄하고 조속한 정치적 국면 전환을 촉구하는 내용의 새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카타르 등 아랍권 국가들의 주도로 제안된 결의안은 총회에서 찬성 107표, 반대 12표, 기권 59표로 가결됐습니다.

러시아와 중국, 시리아, 이란, 북한 등이 반대표를 던졌고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은 기권했습니다.

이번 결의는 아사드 정부의 무차별 폭격 등을 강하게 비난하고 최근 임시정부 수립을 선언한 반정부·야권 연합체 시리아국가연합이 정권 이행을 위한 효과적인 대화 상대라고 규정했습니다.

총회의 이번 결의는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구속력 있는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유엔 총회, 시리아 규탄 새 결의안 채택
    • 입력 2013-05-16 11:13:16
    국제
유엔 총회가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을 규탄하고 조속한 정치적 국면 전환을 촉구하는 내용의 새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카타르 등 아랍권 국가들의 주도로 제안된 결의안은 총회에서 찬성 107표, 반대 12표, 기권 59표로 가결됐습니다.

러시아와 중국, 시리아, 이란, 북한 등이 반대표를 던졌고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은 기권했습니다.

이번 결의는 아사드 정부의 무차별 폭격 등을 강하게 비난하고 최근 임시정부 수립을 선언한 반정부·야권 연합체 시리아국가연합이 정권 이행을 위한 효과적인 대화 상대라고 규정했습니다.

총회의 이번 결의는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구속력 있는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