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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수상 교통 ‘호응’
입력 2013.05.16 (12:46) 수정 2013.05.16 (13:0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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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도로체증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프랑스 내 일부 도시에서는 수상교통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파리의 도로에서 운전자가 교통체증으로 옴짝달싹 못하는 시간은 일 년에 무려 63시간.

보르도와 리용의 경우 운전자들이 일 년에 46시간을 도로에 선 채 보냅니다.

때문에 보르도에서는 최근 '갸론'강을 가로지르는 수상 운송로를 개통했습니다.

<인터뷰> 마리(탑승객) : " 시간도 절약하고 출근 전에 시원한 강바람을 느끼며 기분전환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배는 5분도 안 돼 강 반대편에 닿는데 요금은 편도에 2천 원 정돕니다.

'낭트'는 이미 8년 전부터 '루아르' 강을 수상 교통로로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나비 버스'라고 불리는 이 배는 실용적이고 또 친환경 도시라는 '낭트'의 이미지에 기여합니다.

현재 유람선과 화물선만 운항되고 있는 파리의 '세느'강도 시민들의 수상교통로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일고 있습니다.
  • 프랑스 수상 교통 ‘호응’
    • 입력 2013-05-16 12:50:26
    • 수정2013-05-16 13:00:21
    뉴스 12
<앵커 멘트>

도로체증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프랑스 내 일부 도시에서는 수상교통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파리의 도로에서 운전자가 교통체증으로 옴짝달싹 못하는 시간은 일 년에 무려 63시간.

보르도와 리용의 경우 운전자들이 일 년에 46시간을 도로에 선 채 보냅니다.

때문에 보르도에서는 최근 '갸론'강을 가로지르는 수상 운송로를 개통했습니다.

<인터뷰> 마리(탑승객) : " 시간도 절약하고 출근 전에 시원한 강바람을 느끼며 기분전환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배는 5분도 안 돼 강 반대편에 닿는데 요금은 편도에 2천 원 정돕니다.

'낭트'는 이미 8년 전부터 '루아르' 강을 수상 교통로로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나비 버스'라고 불리는 이 배는 실용적이고 또 친환경 도시라는 '낭트'의 이미지에 기여합니다.

현재 유람선과 화물선만 운항되고 있는 파리의 '세느'강도 시민들의 수상교통로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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