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일대 주택 30여 곳 절도 40대 검거
입력 2013.05.16 (14:57)
수정 2013.05.16 (15: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도권 일대 주택 30여곳을 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안양만안경찰서는 44살 김모 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한 단독주택에 방범창을 자른 뒤 침입해 귀금속 등 9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6천8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만안경찰서는 44살 김모 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한 단독주택에 방범창을 자른 뒤 침입해 귀금속 등 9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6천8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도권 일대 주택 30여 곳 절도 40대 검거
-
- 입력 2013-05-16 14:57:55
- 수정2013-05-16 15:37:50
수도권 일대 주택 30여곳을 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안양만안경찰서는 44살 김모 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한 단독주택에 방범창을 자른 뒤 침입해 귀금속 등 9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6천8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만안경찰서는 44살 김모 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의 한 단독주택에 방범창을 자른 뒤 침입해 귀금속 등 9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6천8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이승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