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청상황실에서 실국장 회의를 열고 승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경전철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을 용인시 등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대책안으로는 기흥역에서 에버랜드까지 무정차 운행, 경로우대자 요금할인, 철도관광프로그램 개발, 환승주차장 설치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22일 오후 도청에서 용인시와 코레일, 에버랜드, 여행사 관계자 등에게 대책안을 설명하고 협의할 예정입니다.
대책안으로는 기흥역에서 에버랜드까지 무정차 운행, 경로우대자 요금할인, 철도관광프로그램 개발, 환승주차장 설치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22일 오후 도청에서 용인시와 코레일, 에버랜드, 여행사 관계자 등에게 대책안을 설명하고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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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경전철 살리기 대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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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6 16:02:16
경기도는 도청상황실에서 실국장 회의를 열고 승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경전철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을 용인시 등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대책안으로는 기흥역에서 에버랜드까지 무정차 운행, 경로우대자 요금할인, 철도관광프로그램 개발, 환승주차장 설치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22일 오후 도청에서 용인시와 코레일, 에버랜드, 여행사 관계자 등에게 대책안을 설명하고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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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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