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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부터 이란과 金 거래 금지…압박 강화
입력 2013.05.16 (17:18) 국제
미국이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해 이란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과의 금 거래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데이비드 코언 미국 재무부 차관은 누구든 이란 정부와 민간기관, 개인에게 금을 포함한 귀금속을 판매할 수 없다는 내용의 제재 조치를 오는 7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이란 정부와의 귀금속 거래를 금지하는 제재를 발효했습니다.

이란은 핵무기 개발 의혹에 따른 서방의 제재로 자국 리알화 가치가 폭락하자 결제 수단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최근 금을 집중적으로 사들였습니다.

미국은 수입 창구로 의심되는 터키나 아랍에미리트 등 이웃 국가들에 거래 중단을 요구해 왔습니다.
  • 美, 7월부터 이란과 金 거래 금지…압박 강화
    • 입력 2013-05-16 17:18:01
    국제
미국이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해 이란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과의 금 거래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데이비드 코언 미국 재무부 차관은 누구든 이란 정부와 민간기관, 개인에게 금을 포함한 귀금속을 판매할 수 없다는 내용의 제재 조치를 오는 7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이란 정부와의 귀금속 거래를 금지하는 제재를 발효했습니다.

이란은 핵무기 개발 의혹에 따른 서방의 제재로 자국 리알화 가치가 폭락하자 결제 수단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최근 금을 집중적으로 사들였습니다.

미국은 수입 창구로 의심되는 터키나 아랍에미리트 등 이웃 국가들에 거래 중단을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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