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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자외선 더 위험…외출시 차단제 발라야
입력 2013.05.16 (21:09) 수정 2013.05.16 (22: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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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낮 맑고 화창한 봄날씨였죠.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 지수를 볼까요?

충청과 호남지역은 매우 높음, 또 일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높음 단계였습니다.

5월에 내리쬐는 봄볕이 한여름 햇볕보다도 피부 건강에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왜 그런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점심시간, 공원에는 인파가 넘칩니다.

이맘때 쬐는 햇볕은 한여름만큼 따갑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종민(직장인) : "기분도 상쾌하고요. 밥먹고 산책하면 소화도 잘 되고 그러니까.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나오셨나요?) 아니요. 전혀..."

연중 일조시간이 가장 긴 시기는 5월입니다. 한여름철엔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이 많기 때문입니다.

몸에 해로운 자외선 A역시 한여름인 7,8월보다 5,6월에 더 많이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김혜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교수) : "자외선 A는 파장이 긴 자외선이기 때문에 피부 깊숙이 들어가게 됩니다. 검버섯이나 색소침착, 피부 노화를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오존층에서 걸러지는 자외선 B,C와 달리 자외선 A는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암까지 불러올 수 있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과 모레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모레 밤에 제주를 시작으로 일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며 따가운 햇볕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5월 자외선 더 위험…외출시 차단제 발라야
    • 입력 2013-05-16 21:09:32
    • 수정2013-05-16 22:00:44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낮 맑고 화창한 봄날씨였죠.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 지수를 볼까요?

충청과 호남지역은 매우 높음, 또 일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높음 단계였습니다.

5월에 내리쬐는 봄볕이 한여름 햇볕보다도 피부 건강에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왜 그런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점심시간, 공원에는 인파가 넘칩니다.

이맘때 쬐는 햇볕은 한여름만큼 따갑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종민(직장인) : "기분도 상쾌하고요. 밥먹고 산책하면 소화도 잘 되고 그러니까.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나오셨나요?) 아니요. 전혀..."

연중 일조시간이 가장 긴 시기는 5월입니다. 한여름철엔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이 많기 때문입니다.

몸에 해로운 자외선 A역시 한여름인 7,8월보다 5,6월에 더 많이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김혜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교수) : "자외선 A는 파장이 긴 자외선이기 때문에 피부 깊숙이 들어가게 됩니다. 검버섯이나 색소침착, 피부 노화를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오존층에서 걸러지는 자외선 B,C와 달리 자외선 A는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암까지 불러올 수 있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과 모레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모레 밤에 제주를 시작으로 일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며 따가운 햇볕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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