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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리 “中 로켓 발사는 인공위성 요격 시험용”
입력 2013.05.16 (22:56) 국제
미국 정부가 최근 중국의 로켓 발사와 관련해 인공위성을 파괴하기 위한 신형 요격 미사일을 시험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관리는 현지시간 15일, 문제의 로켓이 우주 궤도에는 진입하지 않았고, 다시 대기권을 거쳐 인도양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후 인공위성 공격 무기를 운반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과학원은 지난 13일,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대기권 상층부와 우주 공간의 성격을 연구하기 위한 과학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지난 2007년과 2010년에 두 차례 위성 요격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한 바 있습니다.
  • 美 관리 “中 로켓 발사는 인공위성 요격 시험용”
    • 입력 2013-05-16 22:56:30
    국제
미국 정부가 최근 중국의 로켓 발사와 관련해 인공위성을 파괴하기 위한 신형 요격 미사일을 시험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관리는 현지시간 15일, 문제의 로켓이 우주 궤도에는 진입하지 않았고, 다시 대기권을 거쳐 인도양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후 인공위성 공격 무기를 운반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과학원은 지난 13일,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대기권 상층부와 우주 공간의 성격을 연구하기 위한 과학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지난 2007년과 2010년에 두 차례 위성 요격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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