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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 토네이도 급습…6명 사망·37명 부상
입력 2013.05.17 (00:07) 국제
미국 텍사스주 북부에 현지시간 15일 오후 8시 쯤, 토네이도가 잇따라 발생해 40여 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토네이도가 댈러스.포트워스 광역시 서쪽 후드카운티 그랜베리를 중심으로 3차례 관측됐으며, 비와 함께 우박을 동반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드카운티 측은 이번 토네이도로 사망자 6명, 부상자 37명에 110채의 가옥이 무너지거나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토네이도가 덮친 일부 농촌 마을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댈러스에는 포트워스 8천 명을 포함해 8만 6천 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한인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美 텍사스 토네이도 급습…6명 사망·37명 부상
    • 입력 2013-05-17 00:07:45
    국제
미국 텍사스주 북부에 현지시간 15일 오후 8시 쯤, 토네이도가 잇따라 발생해 40여 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토네이도가 댈러스.포트워스 광역시 서쪽 후드카운티 그랜베리를 중심으로 3차례 관측됐으며, 비와 함께 우박을 동반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드카운티 측은 이번 토네이도로 사망자 6명, 부상자 37명에 110채의 가옥이 무너지거나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토네이도가 덮친 일부 농촌 마을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댈러스에는 포트워스 8천 명을 포함해 8만 6천 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한인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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