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여야 정치권은 불심 잡기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조계사에서 열리는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정치권에 펼치겠단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등 지도부도 조계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상생과 화합이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릴 예정입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조계사에서 열리는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정치권에 펼치겠단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등 지도부도 조계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상생과 화합이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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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부처님 오신날’ 맞아 불심잡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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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7 07:02:48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여야 정치권은 불심 잡기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조계사에서 열리는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정치권에 펼치겠단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등 지도부도 조계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상생과 화합이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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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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