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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대화 나와야…실무회담 폄훼 유감”
입력 2013.05.17 (07:02) 정치
정부가 개성공단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북한은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이라며 북한을 향해 개성공단 실무회담에 나올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우리 측의 진심 어린 제안에 북한이 일방적 주장으로 회담 제의를 폄훼한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그제 개성공단 담당 실무기관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을 통해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의를 "교활한 술책"이라고 비난하며 박근혜 정부와 상대해야 하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문서를 우리 입주기업들에게 팩스로 보냈습니다.
  • 통일부 “北, 대화 나와야…실무회담 폄훼 유감”
    • 입력 2013-05-17 07:02:48
    정치
정부가 개성공단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북한은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이라며 북한을 향해 개성공단 실무회담에 나올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우리 측의 진심 어린 제안에 북한이 일방적 주장으로 회담 제의를 폄훼한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그제 개성공단 담당 실무기관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을 통해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의를 "교활한 술책"이라고 비난하며 박근혜 정부와 상대해야 하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문서를 우리 입주기업들에게 팩스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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