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합니다.
베컴은 지금이 선수 생활을 끝낼 적당한 시기라며 마지막 기회를 준 파리 생제르맹에 감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베컴은 1993년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해, 스페인과 미국, 프랑스까지 4개 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또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1996년부터 2009년까지 115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며 활약했습니다.
베컴은 지금이 선수 생활을 끝낼 적당한 시기라며 마지막 기회를 준 파리 생제르맹에 감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베컴은 1993년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해, 스페인과 미국, 프랑스까지 4개 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또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1996년부터 2009년까지 115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며 활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국 축구스타 베컴, 올 시즌 끝으로 은퇴
-
- 입력 2013-05-17 07:06:17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합니다.
베컴은 지금이 선수 생활을 끝낼 적당한 시기라며 마지막 기회를 준 파리 생제르맹에 감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베컴은 1993년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해, 스페인과 미국, 프랑스까지 4개 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또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1996년부터 2009년까지 115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며 활약했습니다.
-
-
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