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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연휴 특수…제주 관광객 ‘북적’
입력 2013.05.17 (07:06) 수정 2013.05.17 (08:1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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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부터 시작되는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관광업계가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제주에만 14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반면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들도 1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하선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성산일출봉을 오르는 관광객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집니다.

<인터뷰> 김호중(경기도 성남시) : "제주도 너무 좋고요. 이국적인 분위기여서 더 좋습니다. 그리고 자연도 아름답고..."

19일까지 이어지는 석가탄신일 연휴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모두 14만 명, 석가탄신일 당일에만 관광객 4만 2천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제주 관광 역사상 1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할 수 있을 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별기 50편이 더 투입돼 하루 평균 360편이 오가며 항공 예약률은 만석에 가깝습니다.

호텔예약률이 90%에 육박하고, 골프장과 렌터카 업체도 70%가 넘는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수빈(00호텔 예약담당) : "저희 쪽에 문의 전화가 많이 오는데도, 객실 상황이 이런지라 방을 내드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석가탄신일 휴일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에는 해외여행을 나가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 이영희(경기도 수원시) : "친구하고 오랜만에 연휴가 조금 있어가지고, 겸가겸사해서, 바람도 쐴 겸해서, 몇 년 만에 나가보는 거에요."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석가탄신일 연휴에만 최대 15만여 명이 해외여행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하선아입니다.
  • 석가탄신일 연휴 특수…제주 관광객 ‘북적’
    • 입력 2013-05-17 07:08:53
    • 수정2013-05-17 08: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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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부터 시작되는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관광업계가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제주에만 14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반면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들도 1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하선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성산일출봉을 오르는 관광객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집니다.

<인터뷰> 김호중(경기도 성남시) : "제주도 너무 좋고요. 이국적인 분위기여서 더 좋습니다. 그리고 자연도 아름답고..."

19일까지 이어지는 석가탄신일 연휴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모두 14만 명, 석가탄신일 당일에만 관광객 4만 2천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제주 관광 역사상 1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할 수 있을 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별기 50편이 더 투입돼 하루 평균 360편이 오가며 항공 예약률은 만석에 가깝습니다.

호텔예약률이 90%에 육박하고, 골프장과 렌터카 업체도 70%가 넘는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수빈(00호텔 예약담당) : "저희 쪽에 문의 전화가 많이 오는데도, 객실 상황이 이런지라 방을 내드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석가탄신일 휴일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에는 해외여행을 나가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 이영희(경기도 수원시) : "친구하고 오랜만에 연휴가 조금 있어가지고, 겸가겸사해서, 바람도 쐴 겸해서, 몇 년 만에 나가보는 거에요."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석가탄신일 연휴에만 최대 15만여 명이 해외여행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하선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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