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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차량 경쟁 ‘치열’
입력 2013.05.17 (07:38) 수정 2013.05.17 (08:1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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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가 문화가 확산되면서 불황 속에서도 유독 SUV, 레저용 차량의 판매가 급증하고있습니다.

서울 도심 한 복판에 오프로드를 체험하는 이색 행사가 마련되는 등 수입차, 국산차 할 것 없이 마케팅전이 뜨거워지고있습니다.

윤영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울퉁불퉁한 장애물도, 차바퀴가 잠기는 물웅덩이도 거뜬히 지나고, 깎아지르듯 가파른 경사도 가볍게 오르내립니다.

도심 한복판에 산악지형을 본따 만든 체험장, 한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가 도시 젊은층을 겨냥해 만든 기획 행사입니다.

<인터뷰> 파블로 로쏘(크라이슬러코리아 대표이사) : "도시의 잠재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SUV 차량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는 중형 승용차보다 많이 팔렸고,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0%넘게 성장했습니다.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산 SUV는 25%나 성장하고 있고, 수입 SUV 성장세는 더 높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출시된 신형 SUV만 국산 5종, 수입 2종 등 7종에 이릅니다.

특히 일본 자동차 업체는 국산 경쟁 차종보다 오히려 싼 가격까지 제시하며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국산차 업체들은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소형 SUV를 출시하는 등 차종 다양화로 맞서고있습니다.

또 강점인 서비스를 강조해 고객을 붙잡는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류창승(현대자동차 국내판매전략팀장) : "신제품을 개선해서 출시하고 오토 캠핑장 등 레저 마케팅 강화하고 있습니다."

캠핑철이 시작되면서 SUV로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있는 수입차와, 이에 맞선 국산차의 경쟁이 불붙고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 SUV 차량 경쟁 ‘치열’
    • 입력 2013-05-17 07:40:18
    • 수정2013-05-17 08:13:4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여가 문화가 확산되면서 불황 속에서도 유독 SUV, 레저용 차량의 판매가 급증하고있습니다.

서울 도심 한 복판에 오프로드를 체험하는 이색 행사가 마련되는 등 수입차, 국산차 할 것 없이 마케팅전이 뜨거워지고있습니다.

윤영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울퉁불퉁한 장애물도, 차바퀴가 잠기는 물웅덩이도 거뜬히 지나고, 깎아지르듯 가파른 경사도 가볍게 오르내립니다.

도심 한복판에 산악지형을 본따 만든 체험장, 한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가 도시 젊은층을 겨냥해 만든 기획 행사입니다.

<인터뷰> 파블로 로쏘(크라이슬러코리아 대표이사) : "도시의 잠재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SUV 차량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는 중형 승용차보다 많이 팔렸고,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0%넘게 성장했습니다.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산 SUV는 25%나 성장하고 있고, 수입 SUV 성장세는 더 높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출시된 신형 SUV만 국산 5종, 수입 2종 등 7종에 이릅니다.

특히 일본 자동차 업체는 국산 경쟁 차종보다 오히려 싼 가격까지 제시하며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국산차 업체들은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소형 SUV를 출시하는 등 차종 다양화로 맞서고있습니다.

또 강점인 서비스를 강조해 고객을 붙잡는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류창승(현대자동차 국내판매전략팀장) : "신제품을 개선해서 출시하고 오토 캠핑장 등 레저 마케팅 강화하고 있습니다."

캠핑철이 시작되면서 SUV로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있는 수입차와, 이에 맞선 국산차의 경쟁이 불붙고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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