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음악 듣고 건강해지렴∼ 外

<앵커 멘트>

사람이든 동물이든 고통의 순간은 누구나 있죠.

그 아픔을 딛고 일어나면 더 성숙하게 된다는 말도 있는데요.

오늘의 사진 속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너무나 작은 체구의 아기!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데요.

이 아기는 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

아이 곁에서 음악치료사가 기타를 쳐주고 있는데요.

아기가 빨리 회복돼서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엄마를 잃은 새끼 북극곰

새하얀 눈 위에 귀여운 새끼 곰 한 마리!

양다리를 잡고 흰 눈밭에서 뒹굴뒹굴~

마냥 천진난만해 보이지만, 사실 이 아기 곰은 얼마 전 엄마를 잃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