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트렌드] 약을 먹었는지 주치의는 알고 있다? '디지털 알약' 등장

입력 2013.05.17 (08:00) 수정 2013.05.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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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lius
위중한 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약을 제대로 먹고 있는지 주치의나 보호자가 자동으로 알 수 있는 약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디지털 알약 Helius 인데요.
약을 복용하면 환자가 약을 복용한 시간 및 약품 종류 등의 정보를 간병인, 주치의 등에게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약에 센서를 부착하고 소화기관인 위에서 전자 신호를 보내 몸에 부착한 패치에 정보가 전달되는 구조라고 합니다.

2. Swifto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에게 유용한 서비스인데요.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서비스로 검증된 전문가(Walker)와 강아지 주인을 연결시켜줍니다.
집에 홀로 남은 애완견, 전문가가 산책도 시켜주고 그 동선도 바로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미국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데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담은 T-트렌드, 로아컨설팅 이경현 컨설턴트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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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트렌드] 약을 먹었는지 주치의는 알고 있다? '디지털 알약' 등장
    • 입력 2013-05-17 08:00:50
    • 수정2013-05-17 09:07:05
    T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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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lius
위중한 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약을 제대로 먹고 있는지 주치의나 보호자가 자동으로 알 수 있는 약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디지털 알약 Helius 인데요.
약을 복용하면 환자가 약을 복용한 시간 및 약품 종류 등의 정보를 간병인, 주치의 등에게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약에 센서를 부착하고 소화기관인 위에서 전자 신호를 보내 몸에 부착한 패치에 정보가 전달되는 구조라고 합니다.

2. Swifto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에게 유용한 서비스인데요.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서비스로 검증된 전문가(Walker)와 강아지 주인을 연결시켜줍니다.
집에 홀로 남은 애완견, 전문가가 산책도 시켜주고 그 동선도 바로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미국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데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담은 T-트렌드, 로아컨설팅 이경현 컨설턴트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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