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산에서 참나무 방제작업이 실시됩니다.
경기도 수원시는 이번달부터 오는 8월까지 광교산 일대에서 참나무 시들음병 방제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제작업은 참나무 시들음병으로 죽은 고사목과 피해감염목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끈끈이롤트랩과, 벌채훈증, 고사목 제거 등의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나무시들음병은 지난 2004년 경기도 성남에서 처음 발생해 국내 참나무 30여만 그루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경기도 수원시는 이번달부터 오는 8월까지 광교산 일대에서 참나무 시들음병 방제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제작업은 참나무 시들음병으로 죽은 고사목과 피해감염목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끈끈이롤트랩과, 벌채훈증, 고사목 제거 등의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나무시들음병은 지난 2004년 경기도 성남에서 처음 발생해 국내 참나무 30여만 그루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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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산 8월까지 참나무 방제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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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7 09:09:05
수원 광교산에서 참나무 방제작업이 실시됩니다.
경기도 수원시는 이번달부터 오는 8월까지 광교산 일대에서 참나무 시들음병 방제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제작업은 참나무 시들음병으로 죽은 고사목과 피해감염목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끈끈이롤트랩과, 벌채훈증, 고사목 제거 등의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나무시들음병은 지난 2004년 경기도 성남에서 처음 발생해 국내 참나무 30여만 그루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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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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