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탁구의 기대주 서효원이 세계선수권 단식 16강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21위 서효원은 프랑스에서 열린 탁구 세계선수권 단식 32강에서 네덜란드의 리지아오를 4대 2로 이겼습니다.
세계랭킹 166위 박성혜도 프랑스의 시엔이팡을 4대 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세계랭킹 21위 서효원은 프랑스에서 열린 탁구 세계선수권 단식 32강에서 네덜란드의 리지아오를 4대 2로 이겼습니다.
세계랭킹 166위 박성혜도 프랑스의 시엔이팡을 4대 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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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효원,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단식 16강 진출…박성혜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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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7 11:17:21
우리나라 여자탁구의 기대주 서효원이 세계선수권 단식 16강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21위 서효원은 프랑스에서 열린 탁구 세계선수권 단식 32강에서 네덜란드의 리지아오를 4대 2로 이겼습니다.
세계랭킹 166위 박성혜도 프랑스의 시엔이팡을 4대 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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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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