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광주, 춘천 27도, 대구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러나 동해안지역은 선선한 동풍의 영향으로 강릉 19도 등 2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점차 흐려져 밤에 제주도와 서울 등 서해안지역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 새벽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오후늦게 모두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와 남해안에 20에서 60, 서울을 비롯한 그밖의 지역에는 10에서 40mm 가량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 전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광주, 춘천 27도, 대구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러나 동해안지역은 선선한 동풍의 영향으로 강릉 19도 등 2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점차 흐려져 밤에 제주도와 서울 등 서해안지역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 새벽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오후늦게 모두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와 남해안에 20에서 60, 서울을 비롯한 그밖의 지역에는 10에서 40mm 가량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 전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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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초여름 더위…내일 밤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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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7 12:10:56
석가탄신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광주, 춘천 27도, 대구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러나 동해안지역은 선선한 동풍의 영향으로 강릉 19도 등 2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점차 흐려져 밤에 제주도와 서울 등 서해안지역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 새벽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오후늦게 모두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와 남해안에 20에서 60, 서울을 비롯한 그밖의 지역에는 10에서 40mm 가량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 전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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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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