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는 슬픔

입력 2013.05.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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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슬픔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이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슬픔은 끝나지 않았다”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이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오열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이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아들아 내 아들아 33년 전 사진 속 아들은 교복 차림의 고교생 모습 그대로지만 세월의 더께를 입은 어머니의 손은 어느새 주름이 졌다.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한 유족이 아들의 영정을 손수건으로 닦고 있다.
임을 위한 노래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유가족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고 있다.
그리움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한 유족이 묘 앞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한없는 그리움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한 유족이 비석을 닦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영면하소서“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들이 5월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추모 발길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일반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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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없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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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이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이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이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이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이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이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이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이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를 마친 유족이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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