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윤, 신나게 ‘10언더’ 자랑

입력 2013.05.17 (14:45)
김창윤, 신나게 ‘10언더’ 자랑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 김창윤이 버디 10개를 잡으며 10언더파 62타로 경기를 마친 뒤 열손가락을 펼쳐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 : KPGA 제공]
골프 선후배 함께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 최경주(왼쪽)와 김비오가 18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함께 타구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 KPGA 제공]
김창윤, 컨디션 좋아요!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 김창윤이 15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하고 있다.
김비오 샷!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 김비오가 1번홀에서 아이언으로 세컨샷하고 있다.
위력적인 탱크샷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 최경주가 12번홀에서 아이언으로 세컨샷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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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윤, 신나게 ‘10언더’ 자랑
    • 입력 2013-05-17 14: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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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 김창윤이 버디 10개를 잡으며 10언더파 62타로 경기를 마친 뒤 열손가락을 펼쳐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 : KPGA 제공]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 김창윤이 버디 10개를 잡으며 10언더파 62타로 경기를 마친 뒤 열손가락을 펼쳐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 : KPGA 제공]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 김창윤이 버디 10개를 잡으며 10언더파 62타로 경기를 마친 뒤 열손가락을 펼쳐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 : KPGA 제공]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 김창윤이 버디 10개를 잡으며 10언더파 62타로 경기를 마친 뒤 열손가락을 펼쳐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 : KPGA 제공]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 김창윤이 버디 10개를 잡으며 10언더파 62타로 경기를 마친 뒤 열손가락을 펼쳐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 :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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