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를 '서울시 박물관 주간'으로 정하고 시내 25개 박물관을 무료 개방합니다.
무료 개방되는 곳은 삼청동 북촌 동양문화박물관을 비롯해 와룡동의 떡 박물관, 화동의 세계 장신구 박물관 등입니다.
각 박물관마다 퀴즈를 비롯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5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박물관 주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료 개방되는 곳은 삼청동 북촌 동양문화박물관을 비롯해 와룡동의 떡 박물관, 화동의 세계 장신구 박물관 등입니다.
각 박물관마다 퀴즈를 비롯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5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박물관 주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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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박물관 주간’ 18∼24일…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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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7 14:53:42
서울시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를 '서울시 박물관 주간'으로 정하고 시내 25개 박물관을 무료 개방합니다.
무료 개방되는 곳은 삼청동 북촌 동양문화박물관을 비롯해 와룡동의 떡 박물관, 화동의 세계 장신구 박물관 등입니다.
각 박물관마다 퀴즈를 비롯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5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박물관 주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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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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