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는 현재 활용하고 있는 국유지와 국가가 사용 중인 시유지를 맞교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수원시가 사용 중인 국유지는 광교정수장과 시민회관 등 32필지 만 3천㎡, 국가가 점유한 시유지는 세류 파출소 등 10필지 4천7백㎡입니다.
수원시는 상반기 중으로 기획재정부와 교환 계약을 체결한 뒤 토지분할과 차액정산 등 절차를 거쳐 재산 인수인계를 마칠 예정입니다.
현재 수원시가 사용 중인 국유지는 광교정수장과 시민회관 등 32필지 만 3천㎡, 국가가 점유한 시유지는 세류 파출소 등 10필지 4천7백㎡입니다.
수원시는 상반기 중으로 기획재정부와 교환 계약을 체결한 뒤 토지분할과 차액정산 등 절차를 거쳐 재산 인수인계를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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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국·공유재산 맞교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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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7 15:44:41
경기도 수원시는 현재 활용하고 있는 국유지와 국가가 사용 중인 시유지를 맞교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수원시가 사용 중인 국유지는 광교정수장과 시민회관 등 32필지 만 3천㎡, 국가가 점유한 시유지는 세류 파출소 등 10필지 4천7백㎡입니다.
수원시는 상반기 중으로 기획재정부와 교환 계약을 체결한 뒤 토지분할과 차액정산 등 절차를 거쳐 재산 인수인계를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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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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