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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월드컵서 중국과 결승 격돌
입력 2013.05.17 (16:28) 수정 2013.05.17 (16:31) 연합뉴스
한국이 양궁 월드컵에서 남자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1차 월드컵 남자 리커브 단체전 4강에서 프랑스를 225-223으로 따돌렸다.

임동현(청주시청), 이승윤(강원체고), 오진혁(현대제철)이 사대에 섰다.

한국은 19일 오후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남자 대표팀은 16강에서 타이완을 226-209, 8강에서 이탈리아를 224-216으로 완파했다.

장혜진(LH), 주현정(현대모비스), 기보배(광주광역시청)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타이완에 217-221로 발목이 잡혔다.

여자대표팀은 19일 오전 독일과 동메달을 놓고 3-4위전을 치른다.

처음으로 월드컵에 출전한 컴파운드 양궁에서는 전날 여자 개인전 은메달 확보에 이어 또 희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은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4강에서 이탈리아를 234-227로 따돌렸다.

최보민(청원군청), 서정희(하이트진로), 석지현(현대모비스)이 출전했다.

이들 궁사가 합작한 234점은 미국이 보유한 세계기록(236점)에 겨우 2점 뒤진 고득점이다.

이번 대회 여자 단체전 본선에서 나온 가장 높은 점수이기도 하다.

한국은 18일 오전에 미국과 정상을 놓고 맞붙는다.

최용희, 민리홍(이상 현대제철), 양영호(중원대)가 출전한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도 선전했다.

이들 선수는 4강에서 이탈리아에 229-232로 석패해 18일 호주와 동메달결정전을 치른다.
  • 남자 양궁, 월드컵서 중국과 결승 격돌
    • 입력 2013-05-17 16:28:53
    • 수정2013-05-17 16:31:22
    연합뉴스
한국이 양궁 월드컵에서 남자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1차 월드컵 남자 리커브 단체전 4강에서 프랑스를 225-223으로 따돌렸다.

임동현(청주시청), 이승윤(강원체고), 오진혁(현대제철)이 사대에 섰다.

한국은 19일 오후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남자 대표팀은 16강에서 타이완을 226-209, 8강에서 이탈리아를 224-216으로 완파했다.

장혜진(LH), 주현정(현대모비스), 기보배(광주광역시청)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타이완에 217-221로 발목이 잡혔다.

여자대표팀은 19일 오전 독일과 동메달을 놓고 3-4위전을 치른다.

처음으로 월드컵에 출전한 컴파운드 양궁에서는 전날 여자 개인전 은메달 확보에 이어 또 희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은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4강에서 이탈리아를 234-227로 따돌렸다.

최보민(청원군청), 서정희(하이트진로), 석지현(현대모비스)이 출전했다.

이들 궁사가 합작한 234점은 미국이 보유한 세계기록(236점)에 겨우 2점 뒤진 고득점이다.

이번 대회 여자 단체전 본선에서 나온 가장 높은 점수이기도 하다.

한국은 18일 오전에 미국과 정상을 놓고 맞붙는다.

최용희, 민리홍(이상 현대제철), 양영호(중원대)가 출전한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도 선전했다.

이들 선수는 4강에서 이탈리아에 229-232로 석패해 18일 호주와 동메달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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