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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안부 전쟁범죄냐” 질문에 답변 피해
입력 2013.05.17 (19:10) 국제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관방장관이 위안부 문제를 침략 과정에서 일어난 전쟁범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답변을 피했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니시무라 일본유신회 의원이 '일본에는 한국인 매춘부가 넘쳐난다'고 발언한데 대해 질문을 받고는 매우 유감이라며, 위안부에 대해 필설로 다하기 어려운 고통을 준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그러나 위안부 문제를 밤문화와 관계 있는게 아니라 침략 과정에서 일어난 전쟁범죄라고 생각하느냐는 추가 질문에는 일본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만큼 다른 의원의 발언에 논평할 가치가 없다며 정확한 답변을 피했습니다.

니시무라 일본유신회 의원은 오늘 하시모토 당 공동대표의 위안부 정당화 발언을 언급하면서 일본에는 한국인 매춘부가 우글우글하다고 말했다가 논란이 일자 철회한 뒤 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 일본, “위안부 전쟁범죄냐” 질문에 답변 피해
    • 입력 2013-05-17 19:10:22
    국제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관방장관이 위안부 문제를 침략 과정에서 일어난 전쟁범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답변을 피했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니시무라 일본유신회 의원이 '일본에는 한국인 매춘부가 넘쳐난다'고 발언한데 대해 질문을 받고는 매우 유감이라며, 위안부에 대해 필설로 다하기 어려운 고통을 준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그러나 위안부 문제를 밤문화와 관계 있는게 아니라 침략 과정에서 일어난 전쟁범죄라고 생각하느냐는 추가 질문에는 일본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만큼 다른 의원의 발언에 논평할 가치가 없다며 정확한 답변을 피했습니다.

니시무라 일본유신회 의원은 오늘 하시모토 당 공동대표의 위안부 정당화 발언을 언급하면서 일본에는 한국인 매춘부가 우글우글하다고 말했다가 논란이 일자 철회한 뒤 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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