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윤이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둘째날 무려 열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김창윤은 제주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로 10언더파를 쳐 합계 14언더파로 1위에 올랐습니다.
김찬윤이 기록한 10언더파는 이번 대회 역대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입니다.
호주의 매슈 그리핀이 13언더파로 2위에 올랐고 최경주는 8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창윤은 제주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로 10언더파를 쳐 합계 14언더파로 1위에 올랐습니다.
김찬윤이 기록한 10언더파는 이번 대회 역대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입니다.
호주의 매슈 그리핀이 13언더파로 2위에 올랐고 최경주는 8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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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골프-김창윤 깜짝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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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7 19:10:23
김창윤이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둘째날 무려 열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김창윤은 제주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로 10언더파를 쳐 합계 14언더파로 1위에 올랐습니다.
김찬윤이 기록한 10언더파는 이번 대회 역대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입니다.
호주의 매슈 그리핀이 13언더파로 2위에 올랐고 최경주는 8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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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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