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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봉축 법요식 전국에서 열려
입력 2013.05.17 (19:10) 수정 2013.05.17 (19:4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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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는 봉축 법요식과 함께, 다양한 경축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이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북소리와 종소리가 법요식의 시작을 알리고.

부처님과 가르침, 그리고 스님에 귀의한다는 의식인 '삼귀의'와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 헌화 의식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열린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는 불교계 인사와 신도 등 만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전국 2만 여 곳의 사찰에서도 봉축 법요식이 일제히 봉행됐습니다.

불기 2557년,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의 표어는 '세상에 희망을 마음에 행복을'입니다.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은 법어에서, 일상 속에서 '참 나'를 찾는 깨달음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조계종 종정 진제 : "일체 중생들을 내 몸같이 사랑하여 아끼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일상 생활 속에 참 나를 찾아야 합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도 봉축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의 복원과 연대와 협력을 통한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온 국민이 화합하는 상생의 길을 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낮 전국의 사찰에서는 기념 음악회 등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 석가탄신일…봉축 법요식 전국에서 열려
    • 입력 2013-05-17 19:20:44
    • 수정2013-05-17 19:48:03
    뉴스 7
<앵커 멘트>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는 봉축 법요식과 함께, 다양한 경축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이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북소리와 종소리가 법요식의 시작을 알리고.

부처님과 가르침, 그리고 스님에 귀의한다는 의식인 '삼귀의'와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 헌화 의식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열린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는 불교계 인사와 신도 등 만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전국 2만 여 곳의 사찰에서도 봉축 법요식이 일제히 봉행됐습니다.

불기 2557년,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의 표어는 '세상에 희망을 마음에 행복을'입니다.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은 법어에서, 일상 속에서 '참 나'를 찾는 깨달음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조계종 종정 진제 : "일체 중생들을 내 몸같이 사랑하여 아끼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일상 생활 속에 참 나를 찾아야 합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도 봉축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의 복원과 연대와 협력을 통한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온 국민이 화합하는 상생의 길을 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낮 전국의 사찰에서는 기념 음악회 등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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