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방북 이지마 내일 일본 입국”
입력 2013.05.17 (19:26)
수정 2013.05.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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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방문했던 이지마 이사오 일본 총리 자문역이 오늘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NHK는 이지마 자문역이 평양 방문을 마치고 오늘 밤 7시쯤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으며 내일 일본에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2002년과 2004년 북.일 정상회담에 관여했던 이지마 자문역은 나흘간의 평양 방문을 통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면담했습니다.
NHK는 이지마 자문역이 평양 방문을 마치고 오늘 밤 7시쯤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으며 내일 일본에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2002년과 2004년 북.일 정상회담에 관여했던 이지마 자문역은 나흘간의 평양 방문을 통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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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언론 “방북 이지마 내일 일본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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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7 19:26:19
- 수정2013-05-17 22:10:01
북한을 방문했던 이지마 이사오 일본 총리 자문역이 오늘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NHK는 이지마 자문역이 평양 방문을 마치고 오늘 밤 7시쯤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으며 내일 일본에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2002년과 2004년 북.일 정상회담에 관여했던 이지마 자문역은 나흘간의 평양 방문을 통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면담했습니다.
NHK는 이지마 자문역이 평양 방문을 마치고 오늘 밤 7시쯤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으며 내일 일본에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2002년과 2004년 북.일 정상회담에 관여했던 이지마 자문역은 나흘간의 평양 방문을 통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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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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