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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산사마다 불심 행렬
입력 2013.05.17 (21:06) 수정 2013.05.17 (22:3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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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국의 사찰에는 봉축행렬이 줄을 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사흘간의 연휴도 시작돼 고속도로마다 나들이 차량도 많았습니다.

석가탄신일 표정 박은주 기자가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우거지는 신록이 산 중턱에 자리잡은 천년 고찰을 감싸 안았습니다.

멋스러움을 뽐내며 길게 늘어선 가람들,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산사에는 불자들의 긴 행렬이 이어집니다.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며 탄생을 축하하고 마음의 번뇌까지 씻어냅니다.

세계 최대의 와불상이 오늘따라 더 자애롭게 느껴집니다.

신도들은 저마다의 마음을 담아 합장 기도를 올리고, 부처님의 탄생을 봉축하는 풍물 놀이도 신명나게 펼쳐집니다.

고즈넉했던 산사마다 형형색색의 연등으로 수놓였습니다.

활짝 열린 대웅전은 부처님의 자비를 되새기는 불심으로 가득 차고, 대웅전 앞 마당은 음악회의 고운 선율이 흐르고 있습니다.

산채가 듬뿍 들어간 점심 공양은 서서 먹어도 꿀맛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흘간의 황금 연휴를 맞아 유원지마다

행락 인파로 붐볐습니다.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는 도심을 벗어나는 나들이 차량들로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KBS 뉴스 박은주입니다.
  • 석가탄신일…산사마다 불심 행렬
    • 입력 2013-05-17 21:04:50
    • 수정2013-05-17 22:32:37
    뉴스 9
<앵커 멘트>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국의 사찰에는 봉축행렬이 줄을 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사흘간의 연휴도 시작돼 고속도로마다 나들이 차량도 많았습니다.

석가탄신일 표정 박은주 기자가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우거지는 신록이 산 중턱에 자리잡은 천년 고찰을 감싸 안았습니다.

멋스러움을 뽐내며 길게 늘어선 가람들,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산사에는 불자들의 긴 행렬이 이어집니다.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며 탄생을 축하하고 마음의 번뇌까지 씻어냅니다.

세계 최대의 와불상이 오늘따라 더 자애롭게 느껴집니다.

신도들은 저마다의 마음을 담아 합장 기도를 올리고, 부처님의 탄생을 봉축하는 풍물 놀이도 신명나게 펼쳐집니다.

고즈넉했던 산사마다 형형색색의 연등으로 수놓였습니다.

활짝 열린 대웅전은 부처님의 자비를 되새기는 불심으로 가득 차고, 대웅전 앞 마당은 음악회의 고운 선율이 흐르고 있습니다.

산채가 듬뿍 들어간 점심 공양은 서서 먹어도 꿀맛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흘간의 황금 연휴를 맞아 유원지마다

행락 인파로 붐볐습니다.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는 도심을 벗어나는 나들이 차량들로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KBS 뉴스 박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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