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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마술사’ 데이비드 베컴, 은퇴 선언
입력 2013.05.17 (21:56) 수정 2013.05.17 (22:0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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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라운드의 슈퍼스타로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데이비드 베컴이 은퇴를 선언하고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리킥을 예술의 경지로 올려놓은 데이비드 베컴.

환상적인 킥과 잘생긴 외모로 팬들을 몰고다닌 베컴은 올해도 축구 선수 수입 1위에 오를 정도로 여전히 슈퍼스타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시작으로 레알 마드리드 등 명문 구단을 거치며 129골을 터트린 베컴.

올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화려했던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데이비드 베컴 : "항상 속으로 정상에서 떠나자고 생각해왔습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황당 장면입니다.

보스턴의 펠릭스 두브론트 도저히 칠 수 없는 마구를 던졌습니다.

이번엔 큰 타구가 외야로 날아가더니 갑자기 사라집니다.

담장 사이의 작은 틈으로 공이 들어가 규정에 따라 2루타가 됐습니다.

2점차까지 쫓긴 샌안토니오가 연이은 3점슛으로 달아납니다.

선발 5명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샌안토니오는 골든스테이트를 꺾고 2년 연속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프리킥 마술사’ 데이비드 베컴, 은퇴 선언
    • 입력 2013-05-17 21:58:49
    • 수정2013-05-17 22:09:53
    뉴스 9
<앵커 멘트>

그라운드의 슈퍼스타로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데이비드 베컴이 은퇴를 선언하고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리킥을 예술의 경지로 올려놓은 데이비드 베컴.

환상적인 킥과 잘생긴 외모로 팬들을 몰고다닌 베컴은 올해도 축구 선수 수입 1위에 오를 정도로 여전히 슈퍼스타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시작으로 레알 마드리드 등 명문 구단을 거치며 129골을 터트린 베컴.

올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화려했던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데이비드 베컴 : "항상 속으로 정상에서 떠나자고 생각해왔습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황당 장면입니다.

보스턴의 펠릭스 두브론트 도저히 칠 수 없는 마구를 던졌습니다.

이번엔 큰 타구가 외야로 날아가더니 갑자기 사라집니다.

담장 사이의 작은 틈으로 공이 들어가 규정에 따라 2루타가 됐습니다.

2점차까지 쫓긴 샌안토니오가 연이은 3점슛으로 달아납니다.

선발 5명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샌안토니오는 골든스테이트를 꺾고 2년 연속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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